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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vie zzam

공포영화의 근본. 고전 공포영화 5가지 추천.

아무래도 고전이 최고지. 특히 공포물은

뭘봐도 무섭지 않다면 근본 공포에서 다시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




1. "사이코" (1960) - 법을 피해 도망치는 여자가 살기 위해 머무르게 된 모텔에서 살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.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공포 장르의 대표작으로, 유명한 샤워장면 등 매우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.
평점: 9/10



2. "샤이닝" (1980) - 작가가 외딴 호텔의 겨울 관리인으로 일하게 되지만, 호텔에는 어두운 역사가 있고 초자연적인 힘에 마음이 뒤틀리게 됩니다.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로 유명한 이 영화는 "Here's Johnny!" 장면 등 많은 기억에 남는 장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
평점: 9/10



3. "엑소시스트" (1973) - 어린 소녀가 악마에게 점령당하고 어머니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 두 명의 신부를 찾습니다. 이 영화는 점령당한 소녀의 격렬한 장면으로 유명하며 공포 장르의 대표작 중 하나입니다. 점령당한 소녀가 머리를 돌리는 장면은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. 평점: 9/10



4. "살아있는 시체들의 밤" (1968) - 좀비 대재앙이 일어나자 일행은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 목가적인 농가에 버티기로 합니다. 좀비 장르의 대표작 중 하나로, 좀비에게 습격당하는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.
평점: 8/10



5. "캐리" (1976) - 초능력을 가진 고등학생이 무차별한 괴롭힘과 학대에 시달리게 됩니다. 이 영화는 클라이막스에서 캐리가 자신을 학대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힘을 발휘하는 장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
평점: 8/10